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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_____ 입니다

[Tip!] 간호학과 가고 싶어요 _ 간호학과 지망 학생 Q&A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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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임~부리입니다 :D /

 

 

이번 글에서는 조금 다른 Q&A를 준비해 보았는데요!!

 

바로, 간호학과를 지망하는 학생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제가 따로 언급한 적은 없지만,

 

저는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면허를 취득한 간호사입니다 :)

 

 

또한, 간호학과를 다닐 적에

 

대학교육협의회 소속 전공상담기부단과,

 

제 모교에서 재학생분들을 대상으로

 

간호학과 관련 Q&A 를 진행한 적이 있어요

 

 

 

오늘은 간호학과를 지망하는 학생 분들을 위해서,

 

, 간호학과가 궁금한 분들을 위한 글이니

 

편하게 봐주시고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해당 글은 작성자의 온전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작성자의 개인정보는 일절 배제하였기 때문에 작성자의 개인정보나

다녔던 학교 등의 정보는 일절 답해드리지 않음을 양해 바랍니다 )

 


 

입시 관련 내용

 

 

간호학과 선택 시에 자대병원유무 vs 거리 어떤 게 더 중요할까요?

 

 

따로 대학 이름을 언급하지 않겠지만, 제가 다녔던 학교는 일단

 

자대병원이 없는 학교였어요

 

 

자대병원유무 여부도 장단점이 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대병원이 없는 학교의 경우엔, 없는 만큼 여러 다양한 병원에 나가볼 수 있어서

 

경험을 많이 쌓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병원 환경을 정말 다양하게 경험했어요)

 

 

하지만, 자신의 집과 멀게 떨어진 병원이 실습지가 될 수 있는 점은 감안하셔야 해요

 

 

 

 

질문에서 자대유무 VS 거리 중에 하나만 선택하라 하면

 

저는 최대한 자신의 집과 가까운 거리의 학교를 선택했으면 좋겠어요

 

(먼 거리의 학교도 기숙사를 만약 4년 내내 쓸 수 있다면 자대 있는 학교를 갔을 테지만요))

 

 

일단 제가 다녔던 학교는 자대병원도 없고, 거리도 너무 멀어서

 

심지어 4년 내내 기숙사를 사용하지도 못했어요

 

 

결국 통학을 했어야 했는데, 왕복 5~6시간을 셔틀도 아니고 고속버스를

 

타고 다녔어야 해서...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사실 질문의 저 2가지 말고도 해당 학교 간호학과가 설립된 지 몇 년 정도 되었는지,

 

실습지는 주로 어느 지역으로 나가는지 등을 파악하고

 

지원하는 것이 좋답니다!

 

 


 

간호대학 입학을 위해 노력한 것은 무엇인가요?

 

간호학과를 무조건 들어가기로 다짐하게 된 고등학교 2학년 2학기 때부터

 

 

저는 서울에 있는 대학을 포함하여 전국에 있는 모든 간호대학교, 간호전문대학교를

 

찾아보기 시작했답니다

 

 

저는 다른 친구들과는 다르게

 

공부에 대한 열정은 있지만 공부머리가 없어서 (..)

 

그리 좋은 성적을 받지 못했거든요

 

 

 

지역 상관없이 무조건 간호학과만을 바라보고

 

간호학과가 있는 모든 대학교 정보만이라도 파헤치자!

 

하면서 정보를 미친 듯이 찾았어요

 

 

 

대학 정보를 찾으면서 대학이 있는 지역과 작년 경쟁률, 입결 등을 확인하고

 

작년 입시요강까지 뜯어보며 수시를 노려야 할지, 정시를 노려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답니다

 

 

 

 

그렇게 정보도 찾아보고 본격적인 입시 시작 전에

 

인강도 듣고, 나름의 공부를 열심히 했더니

 

다행히 등급이 상승해서ㅠㅠ 정말 다행이었어요..

 

 

 


 

위에서 언급한 경쟁률, 입결 등 자료는 어디서 찾는지?

 

 

요즘도(..) 진학사나 유웨이에서 지원.. 하는.. 거 맞죠?

 

거기서도 많이 정보를 얻었고

 

 

일단 네이버 지도에 대학교라고 검색해서

 

그 대학 홈페이지에 들어가 간호학과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도 했었고, 거기서 경쟁률, 입결 또한 확인했었습니다

 

 

(요즘은 이런 정보가 더 잘 정리된 홈페이지가 있으려나요?..

저는 주변에 간호학과 준비하는 친구가 저밖에 없었어서

저 혼자 온전히 정보를 찾아봐야 했답니다..)

 

 

 


 

간호학과를 선택한 이유

 

 

간호학과, 간호사를 처음 꿈꾸게 된 때가

 

중학생이었을 땐데요,

 

 

그때는 막연히 사람을 돕고 싶어서

 

라고 생각했었고,

 

나중에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진지하게 진로를 고민했을 때에는

 

 

주변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유용한 학문일 것 같아서

 

그와 더불어 나 자신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전공을 선택했습니다

 

 

 


 

(실제 들었던 질문)

 

간호학과는 보통 “취업이 잘돼서” 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취업이나 돈 생각은 안 하셨나요??

 

제가 사회 현실을 잘 몰랐던 것도 있는데,

 

학창 시절에는 정말 돈이나 취업 생각으로 간호사를 꿈꾼 적이 없어요

 

 

그저 남을 돕고 사는 삶이 보람 있어 보였어요

 

 

 

근데, 간호학과에 들어가고 또 간호사가 되어보니

 

현실 생각을 안 할 수는 없겠더라고요, 이제는.

 

 

 

요즘 사실 간호사 취업이 그렇게 쉬운 것만도 아니에요

 

 

 

예전 같으면병원 골라 들어갈 수 있잖아’라는’ 말이 있었지만,

 

요즘은 적용이 안되거든요..

 

 

 

돈을 많이 번다는 말도 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과도한 업무량으로 인해

 

그 돈이 모두 병원비로 들어갔답니다 :).....

 

 

 

현실 생각은 아예 하지 않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 직업 안에서 느끼는 보람은 꼭 있는 것 같아요

 

 

자신이 왜 간호학과에 가고 싶은지’는’ 는

 

꼭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고등학교에 재학했을 당시 주로 어떤 활동을 했나요? (+봉사시간)

 

3년간 동아리 활동을 꾸준히 했고 (간호관련X)

 

동아리 활동 당시 외부로 나가는 활동도 많았어서

 

그 안에서 느낀 점이나 보람 있던 경험을 중점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했습니다

 

 

 

봉사시간은 고등학교 3년 통틀어 총 220시간이었습니다

 

 

주로 요양원이나, 보호시설, 또는 재능기부 등을 많이 했어요

 

 


 

본인 스스로 생각했을 때,
간호대학에 합격한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성적이 그리 좋지 않아서

 

면접만 가면 무조건 면접을 뿌셔야지!’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실제로 면접장에 갔을 때 면접관님들은 다 간호대학 교수님들이셨고,

 

그분들에게 정말 간호학과를 가고 싶은 이유와

 

앞으로의 확고한 진로에 대해 말씀드렸더니

 

모두 좋아해 주셨어요

 

 

입학하고 나서도 교수님이 절 기억해 주셔서 놀랐어요!

 

 

면접 때 꼭 기억에 남는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간호학과 졸업 후 진로

 

졸업 전 1월에 치르는 간호사 국가고시에 합격하게 되면

 

간호사 면허증을 받게 됩니다 :)

 

 

 

그렇게 진정한 간호사 생활이 시작되는 거죠!

 

 

 

간호사에는 여러 진로가 있는데,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는 물론이고

 

간호직 공무원과 보험심사간호사, 산업간호사, 항공간호사, 법의간호사,

 

전문간호사(보건, 아동, 정신, 응급, 호스피스 등)가) 있답니다

 

 

 

대부분은 졸업하기 전에 병원에 졸업예정자로 취업을 하고

 

병원간호사로 많이 근무하고 있어요 :)

 

 


 

학교생활 관련

 

 

간호학과 입학부터 간호사가 되기까지의 과정

 

간호학과에 입학

2학년 학기 중에 나이팅게일 선서식

2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4학년까지 1,000시간 병원실습 진행

4학년 학기 중에 1,000시간 실습 수료

국가고시 전 졸업고사 시행

학기 모두 마친 후 1월 중에 간호사 국가고시 응시

합격 후 면허증 발급

간호사로 활동

 

 

대략 이렇게 되겠네요!

 

 


 

간호학과의 교과과정

 

제가 다녔던 학교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1학년 : 간호학개론, 인간성장과 발달, 간호용어, 생리학, 해부학, 미생물학, 생화학 등
2학년 : 기본간호학(Ⅰ,Ⅱ), 기본간호학실습, 병리학, 약리학, 보건교육, 가족간호, 현대여성간호, 보건통계학, 건강사정, 건강사정실습, 성인간호학(Ⅰ,Ⅱ), 간호정보학, 간호과정 등
3학년 : 여성건강간호학(Ⅰ,Ⅱ), 성인간호학(Ⅲ,Ⅳ), 아동간호학(Ⅰ,Ⅱ), 임상기초실습, 성인간호학실습, 노인간호학, 지역사회간호학(Ⅰ,Ⅱ), 정신간호학(Ⅰ), 여성건강간호학실습, 시뮬레이션실습, 간호연구 등
4학년 : 간호관리학, 정신간호학(Ⅱ), 정신간호학실습, 지역사회간호학실습, 간호수행통합실습, 의료법규, 간호윤리, 전문직과 글로벌리더, 응급간호 등

 

 


 

문과인데.. 간호학과 진도 따라갈 수 있나요?

 

 

요즘은 문과, 이과 구분이 없는 걸로 알지만, 일단 적어보자면

 

 

저도 문과였습니다

 

 

1학년 때 기초 전공 배울 때 생물 관련 과목이 많았어서

 

노베이스로 따라가긴 좀 벅찼어요

 

저는 그래서 따로 생물 수험서를 구입해서 공부했어요

 

 

 

자신의 노력과 의지만 있으면 못 따라갈 건 없습니다!!

 

 


 

병원 실습 때 주로 하는 일

 

 

바이탈 측정(활력징후, 체온과 맥박, 호흡, 혈압을 측정하는 과정)

 

을 주로 수행하고요, 이 과정에서 환자분들과 직접 소통도 해보고

 

환자분들이 저에게 무언가 여쭤보시거나 요구사항이 있다면 들어드리기도 해요

 

 

 

거의 일단 해당 부서의 근무 환경, 근무하시는 선생님들이

 

어떠한 루틴으로 일을 하시는지 주로 관찰해요

 

 


 

소신발언

 

간호학과는 고등학교의 연장선

 

 

제가 간호학과를 다니면서 생각이 들었던 게..

 

간호학과 = 고등학교의 연장선

 

이라고 생각이 정말 강하게 들었어요

 

 

1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애들이 4년 내내 같은 반으로 쭉 이어가고

 

정해진 시간표와 정해진 담당 교수님 아래서 수업을 듣게 돼요

 

 

(4년 내내 빡센 수강신청을 해본 적이 없는...

 

그냥 짜여진 시간표대로 신청하면 끝이었거든요)

 

 


 

간호학과 생활 중에 가장 힘들었던 점

 

 

몰아치는 과제량과 팀플, 시험

 

 

간혹 간호학과는 팀플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전혀 아니고요..

 

 

 

4년 내내 팀플에 너무 지쳤어서

정말... (할말하않) 더 말하지 않을게요

 

 

 

과제는 정말 밥 먹듯 있고,

 

시험범위 양도 그 두꺼운 전공책 반절이 중간고사, 남은 반절이 기말고사....

 

 

그게 한 과목이면 어떻게든 하겠는데,

 

모든 과목이 다 그러니까ㅠㅠ 정말 울면서 시험공부했던 것 같아요

 

3 때도 울면서 공부한 적은 없었는데..

 

 

 

추가로

 

실습 때도 힘든 점이 있었는데,

 

몸이 힘들었다기보다 마음이 좀 안 좋았어요

 

 

병원 실습을 처음 갔을 때 태움을 목격해서,

 

정말 태움이라는 것이 실제로 존재하는구나, 깨달았던 계기였고요

 

 

(실제로 간호사가 되고 나서 병원에 갔을 때도 제가 당해보니까

 

정말 다르더라고요..^^..^^ 아하하하)

 

 

태움 :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는 말로, 신규 간호사를 선배 간호사가 (좋게 말하면) 혼내고 다그치는 것.
현재 우리나라에서 이슈화된 지 오래되었고, 태움으로 인해 신규 간호사의 자살 등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실제 들었던 질문)

 

간호학과를 다니고 있는 선배들이 “너네 간호학과 오면 후회한다~”라는 말을 하시는데..
어떤 부분에서 후회한다는 것인가요?

 

 

위의 질문에서도 언급했듯이, 공부량이 미친 듯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방대한 양의 의학지식들을 4년 내에 머릿속에 채워 넣어야 하고,

 

또 그 와중에 실습도 병행해야 하고,,

 

좋은 병원에 가려면 토익도 자격증도 따야 하고........

 

 

그만큼 각오하고 오지 않으면 많이 힘들 테니 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

 

 


 

간호사도 토익이 중요한가요?

 

!!

 

서울에 다들 이름 들으면 아실만한 병원들은 요즘 다

 

토익점수를 필수적으로 요구하고 있답니다

 

 

(실제로 토익 커트라인 때문에 지원 못한 친구들도 많았고요))

 

 

토익점수는 간호사 또한 나날이 가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어요

 

 


 

간호사, 간호학과에 대한 오해와 진실

 

 

간호사는 자격증?

 

 

간호사는 간호학을 전공하는 대학이나 전문대학에서 간호교육을 이수하고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에서 시행하는 간호사 시험에 합격하고

 

보건복지부 장관이 발급하는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합니다.

 

 

엄연히 국가 면허랍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진로 선생님한테 실제로 들었던 말..)

 

“성적도 안되는데 간호사 말고 그냥 간호조무사해라. 어차피 똑같지 않냐”

 

 

이 말을 듣고 저는 더더욱 간호사가 되기로 굳게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간호조무사는 의료법 상 의료인으로 인정받지 않은 직업이고,

 

간호사는 보건의료인으로 인정받은 직업입니다

 

 

두 직업에는 분명히 차이가 있어요

 

 

 

간호조무사는 일정기관(일반 간호학원 등)에서 교육 이수 후 시험에 합격하면 자격을 부여받고,

 

간호사는 무조건 4년제 간호대학, 간호전문대학을 졸업하고 국가고시에 합격하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르답니다

 

 

간호사 : 간호사란 간호학을 전공하는 대학이나 전문대학에서 간호교육을 이수하고 국시원에서 시행하는 간호사 시험에 합격하고 보건복지부 장관이 발급하는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
간호조무사 : 간호조무사란 고등학교 이상 학력자가 1,520시간의 간호조무사 교육을 이수하고 간호조무사 국가시험에 합격한 후 자격인정을 받은 자를 말한다.

 

 

정말로 간호사를 진정으로 원하는 사람에게..

 

간호조무사도 하는 일은 똑같으니 조무사를 해라,라는, 말은

 

오히려 상처입니다 정말로..

 

진로 선생님...저는 간호 업무만 하고 싶었던 게 아니라구요...

 

 


 

간호학과 전문대는 2, 3년제?

 

전혀 아닙니다

 

제가 입시할 때만 해도 전문대학교도 이미 간호학과는 44년 제로 승격인정을 받아

 

 

지금은 모든 학교가 4년제 일반대학교, 전문대학교를 불문하고 모두 4년제

 

바뀌었습니다

 

 


 

간호학과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어떤 말을 제일 전하고 싶은지

 

 

간호학과에 일단 왜 들어가고 싶은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라요

 

 

단순히 취업이 잘 되어서?

 

 

돈을 많이 버니까? 등의

 

 

 

이유로는 나중에 간호사가 되었을 때 정말 많이 힘들 겁니다

 

당장 간호학과 입학하고 나서도 그만두는 친구들이 있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선택에 있어 신중한 결정 내리시기 바라요..

 

 

 

간호학과를 진정으로 원하는 이유,

 

간호학과 졸업 후 어떠한 진로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고민해 보세요

 

 

 

 

혹시

 

간호학과에 들어가기 부족한 성적이지만 학교 상관없이 진정으로

 

간호학과만을 원한다면, 정말 간절한 마음이 있다면

 

저는 불가능할 건 없다고 봅니다

 

 

왜냐면, 제가 그 당사자고, 증인이니까요 :)

 

 

저는 그 당시 문과계열 재학생이었고, 성적도 터무니없이 낮았어요

 

 

하지만 제 간절한 마음을 입시 때 모두 쏟아부었더니 최종합격을 얻어내었고

 

지금 간호사로 활동 중이에요

 

 

 

성적이 안 된다면 다른 루트도 있어요

 

 

면접과 자기소개서의 비중이 높은 전형이라던지,

 

학교의 모집요강을 잘 살펴보고 조금 더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내어

 

지원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입시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기 때문에,

 

후회 없이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내 봐도 좋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렇게 간호학과에 대해 이것저것

 

알려드렸는데요!

 

조금은 간호학과 생활에 대해

 

간접적으로나마 경험이 되었을까요?

 

 

모든 수험생 분들이

 

자신이 원하고 이루고 싶은 바를 꼭 찾아내서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 해당 글은 작성자의 온전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작성자의 개인정보는 일절 배제하였기 때문에 작성자의 개인정보나

다녔던 학교 등의 정보는 일절 답해드리지 않음을 양해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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